2010년 10월 11일
인금님표 이천쌀 성과보호 깨진 독 물 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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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http://www.gnews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141 | |||||||||
[월요칼럼] 이천쌀 성과보호 깨진 독 물 붓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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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곡수매를 앞두고 이천시 관내 농협들은 앞으로 쌀 판매 전략이 덤핑으로 일관하는 사례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 임금님표 이천 쌀을 전국에서 가장 질 좋은 쌀이라고 이천시와 농협은 앞 다투어 선전하고 전국에서 제일 비싼 쌀값으로 시장에서 판매 되고 있다.
이에 이천시는 질 좋은 임금님표 이천 쌀을 보호하기 위해 농정당국이 이천쌀 성과보호를 위해 연간 8억6천500만원(홍보비 5억6천500만원 비료대금지원 3억 원)이란 시민의 혈세를 쏟아 붓고 있다. 그러나 이천시의 10개 농협중 4개조합은 이 같은 시책을 무시한 채 시중가보다 1만 원 이상이나 싼값으로 (20kg짜리 포장) 덤핑 판매를 했다.
농협들이 지난해(구곡)사들인 총2만2000t중 200t에 불가 하지만 이천시가 쌀의 성과 보호를 위해 막대한 예산을 퍼붓고 있는 시점에 일부 농협들은 이를 아랑곳 하지 않고 이천 쌀을 망신 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이 알려지자 농정당국은 쉬쉬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으며 일부 농협들이 신곡(금년도산)을 수매하기 위한 궁여지책이라며 별대 안이 없어 무어라 말할 수 없었다는 농정 관계자역시 궁색한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임금님표 이천 쌀을 판매하는 이천시의 10개 농협들이 앞 다투어 덤핑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은 아니고 일부가 덤핑을 하게 되면 임금님표 이천 쌀의 이미지는 그만큼 손상될 수밖에 없는 것이고 보면 이번 처사는 있어서는 안 될 일을 저지른 임금님표 이천 쌀의 먹칠인 것이다.이런데도 이천 쌀의 성과보호를 위해 이천시가 시민의 혈세를 계속 지원한다면 시민들의 분노가 폭발할 수도 있다. 이천시 김 모(남63농업)씨는 농협과 거래하는 농민이 대부분이지만 그들과의 계약재배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농가들은 비료대금 지원이 없으며 덤핑 쌀 에는 이천시가 막대한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는 것이 분통터지는 일이라고 농정관계자를 실랄하게 비난 했다.
일부 농협이 행한 파렴치한 처사이긴 하지만 농협을 총괄하는 농협경기도 이천시지부도 이를 미리 막지 못하고 수수방광 했다는 자세는 상급관서로서의 옳치못한 처사이며 감독기관으로 소임을 다하지 못한 책임을 면키 어렵게 됐다. 그러나 농정관계자나 농협 관계자들은 신곡을 수매하기 위한 궁여지책이였다며 덤핑하지 않은 농협들은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말을하고 있다. 임금님표 이천 쌀이 이러고도 전국에서 제일 좋은 쌀이라고 PR할 수 있단 말인가? 이제 임금님표 이천 쌀도 등급을 매겨 상품과 하품을 판매하는 농협들을 선별해 성과보호에 나서야 할 것이다. 질 좋은 임금님표 이천 쌀을 정상적인 값으로 구매한 소비자들은 농협을 불신하며 이천 쌀도 믿을 수 없는 쌀이 되고 있다며 덩핑하는 물건이 오죽 하겠느냐고 임금님표 이천 쌀을 평가 절하하고 있다.
현재보다 앞으로가 문제이다. 덤핑에 맛들인 많은 사람들은 임금님표 이천 쌀의 덤핑시대를 계속해서 기다릴 것이고 보면 이천 쌀의 이미지는 영원히 실추될 것이며 이미지 회생이 어렵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많은 쌀들이 질이 떨어지는 일부 쌀들만 덤핑을 일삼고 있는데 이 같은 덤핑시장에 양반 쌀이 뛰어들었다는 것이 이천의 명예를 먹칠한 것이다.
앞으로도 임금님표 이천 쌀의 덤핑이 없지 않다는 보장이 없고 보면 이천쌀 판매에 어려움을 겪게 될 수도 있다는 것, 이천 쌀의 명성을 지키려면 농협을 감독하는 농협시지부나 농정지원을 아끼지 않는 이천시가 적극적으로 나서 덤핑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서는 임금님표 이천쌀은 영원한 저급미로 추락하고 말것같아 관계당국의 철저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규상 취재본부장 / gmail.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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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10/10/11 14:14 | 시사 칼럼 | 트랙백 | 덧글(0)








